[화순매일신문] 어느老부부의 고락(苦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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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회복지과 댓글 0건 조회 3,021회 작성일 19-07-04 15:54본문
▲ 김한석 보은병원 진료원장. © 화순매일신문
망상장애(의처망상)와 치매 진단으로 치료를 시작한 남성 어르신과 뇌졸중 후유증이 있는 배우자가 평생을 함께 한 고락의 삶이 어쩌면 정신질환 환우와 가족들이 겪고 있는 삶이기도 한 것 같다.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아프고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사랑과 배려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노부부처럼 아픔을 겪고 있는 가족 또는 부부의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한다.
출처 : 화순매일신문 http://m.hsmaeil.co.kr/a.html?uid=465290
망상장애(의처망상)와 치매 진단으로 치료를 시작한 남성 어르신과 뇌졸중 후유증이 있는 배우자가 평생을 함께 한 고락의 삶이 어쩌면 정신질환 환우와 가족들이 겪고 있는 삶이기도 한 것 같다.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아프고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사랑과 배려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준 노부부처럼 아픔을 겪고 있는 가족 또는 부부의 아름다운 동행을 기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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